HTML4에서 HTML5로 어떤 점들에서 변화가 발생했는지 살펴보도록 한다. 1. 구문 1) DTD (Document Type Definition) : doctype의 표현 : 작성된 내용이 HTML 표준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음을 웹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.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보여주도록 권고하고 있다. 이 doctype 선언이 간소화 되었다. HTML4? 기존의 HTML 4의 경우에는 Strict, Transitional, Frameset 총 3가지 DTD 모드가 사용되었지만, HTML5? HTML5에서는 간단하게 표기하는 것으로 바뀌었다. 가장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. 2) Encoding : 웹 페이지의 문서 규칙을 선언 : 인코딩 선언부가 간결해졌다.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선언을 해주..